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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30 한국vs오만(1:1)
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B조 예선 3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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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인 경기 내용 평가
2025년 3월 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B조 3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만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의 주도권은 분명 한국에 있었다. 볼 점유율은 70% 이상을 기록했고, 패스 성공률도 높았다. 전반 41분, 이강인의 날카로운 킬패스를 받은 황희찬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뜨렸을 때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완전히 한국 쪽이었다.
하지만 후반전 들어 오만은 날카로운 역습으로 한국의 빈틈을 노렸고, 결국 후반 35분 알부사이디의 골로 균형을 맞췄다. 한국은 이후 총공세를 펼쳤지만 결정력이 아쉬웠고, 결국 1-1로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의 가장 큰 수확은 이강인의 존재감이었다. 교체 투입 직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클래스 있는 모습을 보였으나, 후반 중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며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남은 예선 일정 (B조 기준)
- 2025년 6월 6일 (목) – 대한민국 vs 태국 (홈)
- 2025년 6월 11일 (수) – 중국 vs 대한민국 (원정)
본선 진출을 위한 조건 및 승률 계산
현재 B조는 한국, 중국, 오만, 태국 4개 팀이 경쟁 중이며, 조 1위와 2위가 최종예선(3차 예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현재 승점 10점(3승 1무)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남은 두 경기에서 1승 1무 이상의 성적을 거둘 경우 자력으로 조 1위 통과가 가능하다.
만약 1승 1패를 기록할 경우, 득실차나 타 경기 결과에 따라 2위로 내려갈 가능성도 있으므로, 남은 두 경기에서 최소 4점 이상 확보하는 것이 안정권이다.
기록은 순간이지만, 월드컵은 영원하다. 한국 대표팀이 이번 무승부를 디딤돌 삼아 더욱 강한 팀으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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